휘연이 축구 시합

휘연이가 이세상에서 제일 집중할때가 두가지 있다. - 축구, 컴퓨터 게임

오늘은 그 축구 경기를 하는 날 그것도 풋살 경기장에서 제대로 말이다.

태권 도장에 주말에 모든 학생을 모아서 저학년과 고학년을 나누어서 조를 짜서 축구 시합을 했다.
휘연이는 1주일전부터 축구 시합에 나가게 되었다고 얼마나 좋아 하는지? 몇일전부터 긴장되어서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난리였다.
이전에도 태권도장에서 축구 시합이 있었는데 무슨 일때문에 참석을 못해서 얼마나 아쉬워 하는지?
요즈음 곳곳에 풋살 경기장이라고 소형 축구 경기장이 생겨서 아이들이 축구하기에는 딱 좋은 것 같다.

전후반으로 나누어서 어찌나 열심이 뛰어다니는지 온 경기장을 제일 열심이 뛰어 다니는 것 같아다. 아쉽게도 전반에 1골 후반에 1골을 내 주면서 경기는 졌다.
사진을 찍다가 보니 공과 같이 있는 경우는 드로잉외에는 별로 없네..  해딩도 공과 머리가 너무 멀리 떨어져 있네...
그래도 열심이 뛰는 휘연이에게 칭찬의 박수를 보낸다 짝짝짝

by HappyGuy | 2007/04/21 17:28 | iFamily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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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도영 at 2007/04/22 05:19
우리집에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 울 엄마뒤로 휘연이가 아닐까 싶네...어디서 운동하려는 피가 휘연이로 들어갔을까? 운동유전자는 격세유전이 아닐까 싶네.
뭐 내가 운동신경이 둔한것은 아니자만.. 저렇게 공만보고 땀흘리는 운동은 아주 질색이요. 훌륭한 아들을 두셨구려...
Commented by HappyGuy at 2007/04/22 16:25
나도 나를 닮은 아들이 이렇게까지 축구를 좋아 할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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