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5월 22일
휘연이의 첫 연애 편지
조희연에게
조희연 너 지금 이용우 좋아하지. 난 지금 널 좋아해
근데 니가 날 싫어하면 거절해도 좋아. 난 괜찮으니까
근데 1학년때도 널 좋아 했어. 하지만 부끄러워
말 못했어. 미안 이제부터 아는체를 많이 할게
조희연 너 지금 이용우 좋아하지. 난 지금 널 좋아해
근데 니가 날 싫어하면 거절해도 좋아. 난 괜찮으니까
근데 1학년때도 널 좋아 했어. 하지만 부끄러워
말 못했어. 미안 이제부터 아는체를 많이 할게

휘연이의 첫 연애 편지이다. 1학년때 같은 반인 여자 아이 조희연이 상대이다.
편지 속에 미리부터 상대방이 싫어해도 괜찮고 그래도 좋아한다는 정말 넉넉한 마음을 보이고 있다.
정말 사랑을 아는 녀석이다. 대견하다.
수희가 휘연이에게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이 무엇이라 생각하는지를 물어니까 휘연이 대답이 "아플때 업고 양호실 가는 것"이란다.
# by | 2007/05/22 21:25 | iFamily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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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참... 희연이랑 휘연이랑.. 한획차이구만.. 근데.. 희연인가하는 여자는 봤소? 사진이라도 있남?
나도 누군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