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27일
아프가니스탄에 잡혀 있는 사람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아프가니스탄 사태 이후에 반기독교적인 글들이 인터넷 이곳저곳에 올라 오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 듭니다.
선교를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반기독교적인 정서의 글들은 선교를 무모한 종교 장사인양 이야기를 합니다.
선교는 "예수 천당 불신 지옥"과 같은 흑백 논리를 강요하는 싸구려 장사가 아닙니다. 선교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같이 하고자 하는 열망입니다. 선교의 대상을 무시하고 무조건적인 강요로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가 없읍니다. 무시 받는 사람이 어떻게 사랑을 알수 있겠읍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너무 크다는 것을 알기에 이 사랑을 같이 알게 하고자하는 열망에서 다른 사람을 목숨을 다해 섬기고자 하는 사랑의 마음이 선교의 시작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번에 아프가니스탄에 나가서 잡힌 사람들도 이런 섬김의 마음을 가지고 아프가니스탄에 갔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품은 그들의 어려움이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by | 2007/07/27 23:27 | iThink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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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0&uid=38841
선교지에 가면서 느끼는 것은 하나님의 때를 끝없는 기다리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자기가 모든 것을 해야지 하는 교만한 마음이 있다면 이것은 선교가 아니라 자기 의를 나타내기 위함일 것이다.
너가 추천한 글에 나도 공감한다. 가끔은 열정이 앞서서 무례함으로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물량주의적인고 업적위주의 한국 선교가 한번 더 성숙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