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게임중..

아버지 어머니가 여름에 포항에 오셨다.
그런데 아버지는 틈만 나면 핸드폰으로 무언가를 하신다.
화장실 갈때도, 계곡에 놀러 가셔도 틈만 나면 핸드폰으로 무언가를 하신다.

하루종일 핸드폰에 있는 게임을 하시는 것이다. 무슨 게임인지는 모르겠고 정말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수희가 이번에 추석때 김천에 갈때 닌텐도 DS를 사드리자고 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망설였으나 아버지의 열중하는 모습을 생각하면서 정말 기쁘하실 것 같은 생각에 오늘 인터넷으로 주문 했다
게임팩은 두뇌개발게임으로 정했다.

여름때 사진은 따로 앨번에 올렸다.

by HappyGuy | 2007/09/06 18:18 | iFamily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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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도영 at 2007/09/06 22:09
예전에 테트리스에 빠졌을때도 그렇게 열심히 하시더만...
그럼 나도 아빠 한테 게임팩 보내드리면 되나? 근데 영어로 된 타이틀인데.. 될 수 있으면 영어설명이 많이 없고 퍼즐이나 테트리스종류같은 것을 알아봐야겠군.
Commented by HappyGuy at 2007/09/07 00:08
아빠가 테트리스 하신적도 있나? 나는 이번에 처음으로 봤다. 정말 쉬지 않고 하시드라고, 올해안에 교회에서도 장로에서 은퇴하신다고 하는데 항상 건강하게 즐겁게 사셨으면 좋겠다.
Commented by 도영 at 2007/09/09 00:08
facebook을 할려고? 왜? 플리커는 좀 딸리나?
Commented by HappyGuy at 2007/09/09 00:17
뭐가 해서 들어가 봤다. 심심해서 하도 blog에서 facebook이야기가 있어서 등록만 해 놓았다. 그러다 보니 아는 사람은 너밖에 없네. 연락이 간것 같네... 솔직히 무엇에 쓰야 되는 물건인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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