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26일
2007년 추석
올해는 유난히 추석 연휴가 길었다. 하지만 연휴의 마지막날인 오늘 언제 연휴가 다 지나갔나 아쉽다.
추석때 한일을 정리한다.
가던 날은 경철이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제 30년 친구가 되어 간다. 나이가 들어 감에 따라서 삶에서 느끼는 고민도 달라진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친구가 항상 행복했어면 좋겠다.
이번에는 목사님을 찾아 뵙고 인사해야지 하고 생각만하고 날씨 핑게.. 이런 저런 사정을 핑게 삼아서 찾아서 인사를 못했다. 항상 나의 정신적인 버팀목이 되시는 목사님께서는 갈 때마다 머리가 희어지시는 듯 하다.
어머니가 해 주신 제사밥, 식혜, 장국... 연휴기간 내내 배에 무언가가 항상 들어 있었든 것 같다. 고향집에서는 항상 부모님의 늑늑한 사랑을 느끼게 된다.
연휴가 길어서 책과 읽고 정리할 저널을 가지고 갔는데 책만 두권 읽고 왔다-웹진화론과 부의 미래- 앞으로 삶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추석날은 직지사를 다녀왔다. 엄마는 입장료를 내고는 안들어 가시겠다고 해서 공원에서 놀다가 왔다. 나중에야 추석이라서 입장이 무료라는 것을 알고 잠깐 경내에 들렸다가 돌아 왔다. 오랜만에 본 고추 잠자리와 가을 하늘과 산이 참 좋아 보였다.

김천에서 찍은 사진은 포토로그에 따로 올리마...
추석때 한일을 정리한다.
가던 날은 경철이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제 30년 친구가 되어 간다. 나이가 들어 감에 따라서 삶에서 느끼는 고민도 달라진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친구가 항상 행복했어면 좋겠다.
이번에는 목사님을 찾아 뵙고 인사해야지 하고 생각만하고 날씨 핑게.. 이런 저런 사정을 핑게 삼아서 찾아서 인사를 못했다. 항상 나의 정신적인 버팀목이 되시는 목사님께서는 갈 때마다 머리가 희어지시는 듯 하다.
어머니가 해 주신 제사밥, 식혜, 장국... 연휴기간 내내 배에 무언가가 항상 들어 있었든 것 같다. 고향집에서는 항상 부모님의 늑늑한 사랑을 느끼게 된다.
연휴가 길어서 책과 읽고 정리할 저널을 가지고 갔는데 책만 두권 읽고 왔다-웹진화론과 부의 미래- 앞으로 삶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추석날은 직지사를 다녀왔다. 엄마는 입장료를 내고는 안들어 가시겠다고 해서 공원에서 놀다가 왔다. 나중에야 추석이라서 입장이 무료라는 것을 알고 잠깐 경내에 들렸다가 돌아 왔다. 오랜만에 본 고추 잠자리와 가을 하늘과 산이 참 좋아 보였다.


# by | 2007/09/26 16:35 | iFamily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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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해야된다는 부담감이 없어서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