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8일
아내에게 한 맹세
최근에 맥북프로를 사기 위해서 아내도 아는 비자금 통장에 과외의 돈(일명 아르바이트?)을 차곡차곡 모으면서 레오파드가 나오면 맥북프로를 지르리라고 꿈에 부풀어 있었다.
그런데 11월 1일이 우리 결혼 10주년이 되는 날인데 나의 부주의로 결혼 10주년에 여행 가자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의 최선의 모습을 보여 주는 의미에서 나의 비자금 통장을 몽땅 아내에게 주기로 맹세를 해 버렸다.
나는 이정도로 나의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다는 의미에서 맹세를 한 것이다... 그리고 나의 맥은 날라가 버렸다. 혹시나 아내의 성은으로 비자금이 다시 돌아 오지 않는 한 맥을 언제 잡아 볼지 알수가 없다.
맥이냐 가족이냐 이것이 문제로다...
그런데 11월 1일이 우리 결혼 10주년이 되는 날인데 나의 부주의로 결혼 10주년에 여행 가자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의 최선의 모습을 보여 주는 의미에서 나의 비자금 통장을 몽땅 아내에게 주기로 맹세를 해 버렸다.
나는 이정도로 나의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다는 의미에서 맹세를 한 것이다... 그리고 나의 맥은 날라가 버렸다. 혹시나 아내의 성은으로 비자금이 다시 돌아 오지 않는 한 맥을 언제 잡아 볼지 알수가 없다.
맥이냐 가족이냐 이것이 문제로다...
# by | 2007/10/28 20:37 | iFamily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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