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연이의 밸리댄스

원래 승연이가 어디 앞에 나서는 것을 싫어하고 앞에 나가도 소극적이 되는 모습에 평소에 못마땅했는데 여름 방학후에 유치원에서 방과후 시간에 밸리댄스를 배우는데 본인이 나서서 배우겠다고 고집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그냥 한번 하는 소리이겠거니 했는데 정말 열심히 할수 있다는 다짐을 하면서 까지 밸리댄스에 대해서 애착을 보였다. 그렇게 시작한 밸리댄스를 1주일에 한번씩 12주를 배우고 난뒤에 오늘 발표회를 했다.

자기가 하기로 다짐하고 난뒤에 배운 댄스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번만큼은 적극적인 모습으로 열심히 춤을 춘다. 사진기 셔트만 누르다 보니 어느듯 승연이의 차례가 끝났다. 그래도 너무 수고했다 승연아... 오늘 너의 다른 모습을 확인한 날이라서 아빠는 기쁘다. 그리고 항상 살이 졌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아이들과 같이 서니 그렇게 튼튼해(?) 보이지는 않네.. 오히려 날씬해(?) 보이기까지 하내..

나머지 사진은 앨범에 따로 모았읍니다.

IMGP0049

by HappyGuy | 2007/12/06 22:33 | iFamily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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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야옹*^^* at 2007/12/07 01:36
저는 어려서 뭔가를 열심히 한적이 없었던것 같아요.
반면 승연이는 좋은 몫을 택했군요. 수고했어요~!
Commented by HappyGuy at 2007/12/07 10:43
무언가 최선을 다 할수 있다는 것이 중요한 기억이고 자산이라고 생각됩니다.
Commented by 도영 at 2007/12/08 13:19
승연이 힐신었나?
Commented by HappyGuy at 2007/12/09 00:11
힐 안신었는데
Commented by 도영 at 2007/12/09 05:29
또래애들보다 키가 많이 커보여서... 또래가 아닌감?
Commented by HappyGuy at 2007/12/09 22:29
또래이다. 승연이가 조금 큰편에 속하는 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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