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0일
생일선물
장모님의 생일선물인 아이팟 클래식이 12월 8일에 도착하였다. 아이팟의 cover flow는 정말 압권이었다. cover flow를 재대로 사용하기 위해서 itune에 있는 음반의 표지를 google 이미지에서 찾아서 넣어 주었다. 음반이 그렇게 많지 않은 관계로 시간이 그렇게 많이 소요되지는 않았지만 음반 표지가 같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느낌의 찾이가 너무 크다. podcast중에서 비디오 podcast(존파이퍼 목사님설교, TED talk)도 너무 깔끔하게 재생된다. 터치방식으로 작동되는 휠도 감동이다. 아이팟의 디자인, 작동 방식 모두 만족스럽다.
아이팟의 뒤에는 HappyGuy도 각인했다. 처음에는 망설였으나 나온 것을 보고 각인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교회 후배인 종진이 부부로부터 책을 선물 받았다. 평소에 이재철 목사님의 책을 좋아했는데 "새신자반"의 다음으로 최근에 출판된 "성숙자반"을 선물로 받았다. 아껴가면서 마음에 새기면서 읽어야 겠다.
아내의 선물? -장난. 옆에 있는 것만 해도 선물이다. 오늘도 옆에서 나의 노트북을 가지고 장난한다. 자기가 장난하고 본인이 직접 사진을 찍어서 증거로 남긴다. 내가 뭔가에 집중하는 모든 것이 질투의 대상이다. 물론 본인은 아니라고 이야기 하지만...
생일전날에는 어머니께서 전화 해주셔서 축하의 말씀을 해 주셨다(물론 약간의 물질과 함께). 평생을 자식을 위해서 항상 무릎으로 사시는 어머니... 이런 기도의 어머니가 있음에 나는 항상 감사한다.
참으로 좋은 선물과 많은 사랑을 받은 생일이었다.
# by | 2007/12/10 20:28 | iFamily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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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 너무 재밌게 잘 썼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