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5일
딸내미 체력측정
딸내미 2~3살때까지 딸내미를 데리고 다니면 주위의 어른들이 너무 튼튼하다고(?) 조금씩 걱정을 하셨다.
물론 부모인 우리들 눈에는 너무 귀엽고 이쁜 모습이었다. 그래도 너무 과체중으로 자라게 되면 본인이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라는 생각에 유치원 들어가고 난뒤에 오빠 따라서 태권도를 보내고 저녁에 일정시간이 지나고 나면 군것질하는 것을 못하게 했다. 딸내미 본인 스스로도 엄마가 정해준 원칙을 잘 지켜 주었다.
유치원에서는 매년 아이들의 체력을 측정하는데 승연이 5살때 2005년 여름에 받은 결과에는 "평균적인 신장에 비해 몸무게가 조금 많이 나가 보입니다."였다. 표현을 완곡하게 사용해서 그렇지 요약하면 과체중이라는 이야기이다.
몇일전에 유치원에서 마지막으로 체력 측정표를 받아 왔다. 결과는 BMI 93.5로 표준체중(기준 90~109)중에서 좀더 가벼운(?) 쪽의 표준체중이다. 이러다가 나중에는 체중미달되는 것 아니야? 어쨌든 어떤 성적표보다도 더 기쁜 성적표이다.
참고로 딸래미 돌지나고 사진이다. 살짝 보이는 배가 압권이다.
# by | 2007/12/15 21:19 | iFamily | 트랙백 | 덧글(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