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9일
2007년 퍼포먼스 둘-딸내미와 댄스
교회 크리스마스 행사의 일환으로 유치부에서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율동을 하기로 하였다. 와이프가 대부분 아빠들이 참석하다고 이야기하면서 내가 꼭 참석해야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러려니 하고 참석하기 약속을 했다.
그런데 율동이라고 했는데 이것은 내가 생각하는 율동이 아니었다. 온몸을 사용하는 댄스였다. 그리고 원래의 이야기와 다르게 아빠의 참석은 가뭄에 콩나듯 했다. 하지만 일단 들어온 이상 빠져 나가지는 못하는 분위기였다.
업친데 겹친 격으로 엄마들이 짝인 팀은 1곡만 나오면 되는데 아빠팀은 2곡을 다해야 된단다.
딸과 같이 빨간티를 맞추어 입고 함께한 시간 허술한 댄스였지만 좋은 추억이 되는 시간이었다.
올연말은 퍼포먼스가 많은 연말있다.
# by | 2007/12/29 16:09 | iFamily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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