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5일
휘연이의 발렌타인데이
휘연이가 발렌타인데이에 사랑고백과 초코렛을 선물로 받았다.
그런데 대상은 휘연이가 평소 좋아 하는 한별이가 아니라 한솔이다.
한솔이는 휘연이를 좋아하고 휘연이는 한별이를 좋아한다. 이 무슨 드라마 같은 이야기란 말인가?
선물 받은 휘연이에게 소감을 물었다. 대답은 너무 여자아이가 적극적이라서 부담스럽다고 한다. 그래도 내심 뿌듯해 하는 것 같다.
엄마와 아빠의 반응 "그 애들 다 믿음이 있는 애니?"
# by | 2008/02/15 00:41 | iFamily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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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별일랑 한솔이 사진이 있으면 올려보시게.... 궁금하오.
요즘애들... 빠르군.
근데 한솔이 엄마가 저 편지 보면 맘이 좀 상할텐데... 자기 딸이 남자아이는 싫어하는데 좋아한다고 편지 하는 것을 보면.....
한솔이가 휘연이랑 같이 부반장이예요. 그리고 굉장히 적극적인 아이같더군요. 요즘 여자애들이 다 이렇다던데... 아직 승연이는 어려서 잘 모르겠지만... 한솔이 엄마는 바쁘신분 같던데 아마 딸래미가 울 아들한테 이렇게 적극적인지 잘 모를거예요. 만약 안다면... 그렇죠... 맘 많이 상하죠.^^
형수님 맘은 한솔이 엄마와 달리.. 아주 뿌듯^^ 하시겠습니다.
성적이 이렇네요. 한별이가 휘연이를 좋아하게 만들면... 형수님은... 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