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연이의 발렌타인데이

휘연이가 발렌타인데이에 사랑고백과 초코렛을 선물로 받았다.

그런데 대상은 휘연이가 평소 좋아 하는 한별이가 아니라 한솔이다.

한솔이는 휘연이를 좋아하고 휘연이는 한별이를 좋아한다. 이 무슨 드라마 같은 이야기란 말인가?

선물 받은 휘연이에게 소감을 물었다. 대답은 너무 여자아이가 적극적이라서 부담스럽다고 한다. 그래도 내심 뿌듯해 하는 것 같다.

엄마와 아빠의 반응 "그 애들 다 믿음이 있는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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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appyGuy | 2008/02/15 00:41 | iFamily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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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도영 at 2008/02/15 02:33
예전 서울살때 한별이라는 이름의 애가 있지 않았나? 휘연이가 좋아했던... 그 이름이 흔한 이름이 된건가?
한별일랑 한솔이 사진이 있으면 올려보시게.... 궁금하오.
요즘애들... 빠르군.
근데 한솔이 엄마가 저 편지 보면 맘이 좀 상할텐데... 자기 딸이 남자아이는 싫어하는데 좋아한다고 편지 하는 것을 보면.....
Commented by HappyGuy at 2008/02/15 06:15
자료 사진이 없구만...
Commented by 형수^^ at 2008/02/15 09:12
도련님, 한별이, 한솔이 서울에 있는 애들 친구들 이름 맞아요. 그 이름하고 뭐가 있나...^^
한솔이가 휘연이랑 같이 부반장이예요. 그리고 굉장히 적극적인 아이같더군요. 요즘 여자애들이 다 이렇다던데... 아직 승연이는 어려서 잘 모르겠지만... 한솔이 엄마는 바쁘신분 같던데 아마 딸래미가 울 아들한테 이렇게 적극적인지 잘 모를거예요. 만약 안다면... 그렇죠... 맘 많이 상하죠.^^
Commented by 도영 at 2008/02/15 13:32
형수님이 보기엔 어떤애가 이뻐보여요? 두 아이 다 봤어요?
형수님 맘은 한솔이 엄마와 달리.. 아주 뿌듯^^ 하시겠습니다.
Commented by 형수^^ at 2008/02/15 18:10
한별이가 더 이뻐요. 한별이 엄마는 키가 크고 늘씬하고 모델스타일의 멋진엄마지요. 흠... 그러고 보니 한솔이 엄마도 멋은 있으신 분이네요... 한솔이는 별로 이쁘진 않지요. 제가 봐도 한별이가 더 귀염성이 있는것 같은데... 결정적으로 한별이가 휘연이한테 관심이 있긴 있어도 한솔이처럼 좋아하는것 같지는 않던데요.^^ 이건 내가 맘이 상해야 하나요...ㅎㅎㅎ
Commented by 도영 at 2008/02/15 23:31
형수님도 맘이 좀 상하시겠네요. 그래도 형수님은 1-1, 한별이 엄마는 (한별이가 좋아하는 애가 없다면) 1-0, 한솔이 엄마는 (한솔이를 좋아하는 남자애가 없다면) 0-1.

성적이 이렇네요. 한별이가 휘연이를 좋아하게 만들면... 형수님은... 2-0 ... ^^;
Commented by HappyGuy at 2008/02/16 06:42
메일 보냈다 확인해라
Commented by 도영 at 2008/02/16 08:37
선미씨가 형이메일로 편지 보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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