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6일
휘연이 성적표
오늘이 휘연 2학년의 마지막 날-봄방학의 시작이다.
봄방학 시작때 성적표를 받아 오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도 우리 부부는 성적표를 가지고 오는 줄도 몰랐다
아들 녀석 한별이 생일에 다녀오고 난뒤에 성적표를 내 놓았다.
옛날의 성적표와 같은 수우미양가는 없고 과목별로 선생님의 의견이 있다.
성적표
- 국어-문장부호의 기능을 알고 문장부호의 기능에 맞게 쉬거나 띄어 읽고 억양을 달리하여 읽기도 잘함
- 수학2-나-덧셈, 뺄셈, 곱셈을 활용하여 여러가지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뛰어남
- 바른생활-주변의 사실 현상에 관심이 많으며 조사, 토의 학습에 매우 적극적임
- 슬기로운생활-자연 현상에 대한 흥미가 놓으며 적극적으로 학습에 참가함
- 즐거운생활-체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음악 활동과 미술 활동에서 표현 능력이 뛰어남
아내의 생각-"우리는 수우미양가를 원한다. 이런 형식적인 말은 애매하기만하다. 애들 닥달하기는 수우미양가식의 성적표기가 효과적이다."
마지막으로 있는 종합의견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 발표를 논리적으로 잘하며 독서하는 습관이 잘 형성되어 있음
- 차분하고 호감을 주는 자세로 학급일에 열심이며 예의 바르고 건전한 생각을 지니고 있음
역시 바른 생활 우리 아들...
성적표가 예전과 같지 않아서 그냥 1년을 잘 보냈다는 느낌은 드는데 1%가 부족한 느낌이다. 부모한테는 수우미양가가 최고다
# by | 2008/02/16 16:15 | iFamily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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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휘연이 평가가 아주 좋아보이네~
서프라이즈가 도련님한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