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병원은..

선린병원 온지도 3년이 되어 간다. 오늘은 작년부터 건축한 선린재활 병원과 한방병원이 개원하는 날이다. 아직 짐을 정리하고 준비하는 단계로 어수선 한 감도 없지 않지만 병원의 첫 시작을 예배로 시작하였다. 예배란 하나님이 우리의 삶의 주인임을 확인하는 시간이다. 병원의 첫 하루를 병원 원장님과 모든 직원이 모여서 예배로 시작함으로 하나님이 이 병원의 주인이심을 고백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처음 시작할때는 돈이 없는 우리 병원이 이 일을 감당할수 있을까 반신반의 했지만 하나님의 일은 사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선린병원이 사람 보기에 잘 나가는 병원이기 보다는 항상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귀한 병원이 되기를 기도한다.

by HappyGuy | 2008/03/17 23:57 | iJob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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