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과장 가족의 밤

1년에 한번 있는 임상과장 가족의 밤 올해에는 임상총무를 맡아서 행사의 전체를 주관하는 처지가 되었다.
5월 1일이 노동절(병원 쉬는날)이기에 4월 30일 저녁에 매년 선린의료원 모든 임상과장(75명)과 가족 모두가 참석하는 모임이다.

가족위주의 행사이기에 식사하고 새로오신 과장님을 소개하고 애들을 위해서 마술을 하는 것이 행사의 주 내용이다.
가족을 포함해서 150분정도가 참석했다. 3년전에 처음 선린병원에 와서 임상과장 가족의 밤을 참석하면서 직장 이상으로 한 가족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행사라는 생각에 참 따뜻한 모임이라고 생각했다.

이번에도 이런 가족적인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는데 행사가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잘 끝나서 너무 다행이다.
모임후에는 원하는 가족에 한해서 호텔에서 하루 자고 다음날 가족별로 주위 놀이 공원에서 놀수 있도록 배려한다.
한달동안 참석자 파악하고 호텔예약하고 애들 선물준비하면서 정말 바쁜 시간들을 보냈다. 큰 숙제가 큰난 기분이다.

작년 한해 새로오신 임상 과장님들이 16분이다. 이번에는 재활병원이 새로 개원하고 치료방사선과와 핵의학과가 신설되면 특별히 새로 오신 과장들이 많았다. 새로오신 분들을 그자리에서 다 소개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 동영상으로 새로오신 과장님들을 소개했다.



by HappyGuy | 2008/05/01 17:30 | iJob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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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도영 at 2008/05/02 13:36
이일때문에 바빠... 업데이트가 좀 뜸했나보오?
Commented by 도영 at 2008/05/02 13:45
내과 선생님이 형이랑 이미지가 비슷하오. 닮았다는 소리 못들었남?
Commented by HappyGuy at 2008/05/02 20:37
가끔 듣는다-간호사들이 주로 그렇게 이야기한다.. 그런데 수희는 하나도 안 닮았다고 이야기 하네...
Commented by 도영 at 2008/05/03 08:44
그지... 닮았어. 내가 닮은 사람잘찍어내거든. 뭐 딱히 비슷하다는것은 아니고.. 그냥 분위기가 많이 ..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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