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으로 일하기

영양지원팀을 맡으면서 무언가 새로운 일을 하고 새로운 것을 정착한다는데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시작했다.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처음에는 도우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새롭고 어려웠지만 즐거웠다.

병원의 대부분의 일이 팀이 함께 하는 일이다.
팀이 잘되기 위해서는 팀장이 강력한 리더십으로 이끌어 가던지, 팀에 소속된 팀원들이 각자의 몫을 스스로 해나가던지 둘중에 하나는 꼭 필요하다. 물론 두가지가 다 있다면 더 없이 좋은 팀이 될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팀원들의 동기 부여가 약해져 가는 것을 느낀다.
특이 주체가 되어야 할 사람마저 제삼자의 위치에서 이일을 생각한다.
새로운 사람이 필요하다. 나도 올해까지만 이 일을 책임 맡고 있다가 누군가에게 인계 해 줄때가 온것 같다.

by HappyGuy | 2008/08/13 16:06 | iJob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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