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함이 나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2002년 군대 시절 청주에서 승연이 태어나고 1년쯤 될때로 기억된다.
이때부터 디지털 카메라로 애들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2003년 4월 군생활을 마칠 쯤에 속초로 가족 여행 갔을때의 애들 모습니다. 승연이의 모습이 보이시하다 보이 휘연이와 형제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2003년 펠로시절에 애들과 시간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가 2004년 봄이 오기전에 시간을 내서 무작정 강원도로 갔다가 허브농원에 다녀 왔다. 2003년부터 2004년은 정말 애들과 함께 한 날이 너무 적었다.


2005년 4월 포항으로 이사 오고 난뒤에 경주에 벗꽃이 좋다고 했서 애들과 같이 나들이를 나갔다.



2005년 포항으로 내려오면서 애들에게 그나마 책을 읽어 줄 시간이 생겼다.
2003년 5월에서 2004년 12월까지는 애들과 나 사이가 너무 멀어 진 시간들로 기억된다.
내가 포항으로 내려온 축복중에 하나는 내가 가족과 더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나마 애들에게 이렇게 책을 읽어 줄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하지만 요즈음은 애들이 커 가면서 책 내용도 길어 져서 책 읽어 준다것이 얼마나 힘들든지 자꾸 귀찬니즘이 발동하는 것 같다.

애들과 함께 할 날도 계속되지는 않는다. 좀더 노력해야 겠다.

 

by HappyGuy | 2007/03/03 15:54 | iFamily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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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도영 at 2007/03/04 04:45
다른 사진은 예전에 다 한번씩 본것 같고.. 경주에서 찍은 사진이랑 책읽어주는 사진은 못본것 같네. 나이차이가 2살이나 나도.. 둘이 앉아있으면 정말 나이차이 하나도 안나는 쌍둥이 같네.
Commented by 도영 at 2007/03/09 16:16
http://www.engadget.com/

위에 싸이트도 함 가보길.. (내가 전에 말을 했나?) RSS 지원
Commented at 2007/03/22 09:1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HappyGuy at 2007/03/30 15:31
10년되니 영어가 많이 늘었다. 너무 늦게 소식을 접해서 도움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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