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iFamily

가족사진

맥의 iSight를 이용해서 포토부스프로그램으로 가끔 가족 사진을 남겨 본다.
즐거운 장난이다.

by HappyGuy | 2008/11/15 22:20 | iFamily | 트랙백 | 덧글(5)

자전거

중고등학교를 자전거로 통학 6년을 하고 이후로는 자전거를 탈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아들이 커가면서 같이 활동할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아들이 좋아하는 자전거를 같이 하기로 하고 자전거 한대(삼천리 26HOUND 5.0 DX)를 구입했다

기어(21단), 충격흡수 매우 만족 스럽다

by HappyGuy | 2008/11/15 12:44 | iFamily | 트랙백 | 덧글(4)

승연이의 여덟번째 생일

어제가 딸래미 8번째 생일이었다.
태어난지  만 7년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 준것이 고맙다.
사랑해...


by HappyGuy | 2008/09/18 23:16 | iFamily | 트랙백 | 덧글(2)

추석때 먹은 엄마의 사랑

가정이 모두 신앙생활을 하고 난 뒤에는 명절이라고 해도 제사 지내지는 않는다
그래도 명절에 고향에 가는 즐거움 중에 하나는 엄마가 해주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특별히 명절이 아니라도 김천에 가면 엄마의 특식은 항상 소고기 소금구이이다.
뭐 소고기 소금구이야 집에서도 해 먹을수 있는 것이지만 김천에서 먹는 소고기는 어디서 구해 오시는지 참 연하고 맛있다.
소금구이 옆에 나오는 파져리기와 콩나물국(특히 냉장고에 넣어서 먹는 시원한 콩나물국)은 소고기 소금구이의 맛을 더 풍성하게 해 준다
소금구이 후에 남은 구운 소고기는 엄마만의 특별식 일명 장국이 있기에 더 특별할수 있다
점심에 소금구이 먹고 저녁에 장국을 먹었는데 너무 배가 고파서 사진을 찍는 것을 잊어 버렸다.
장국은 소금구이 때 남은 구운 소고기, 파져리기, 된장을 넣고 각종 야채와 당면을 넣어서 먹는데 그 맛이 일품이다.(다음도 기회가 있으니 사진으로 남겨 놔야 겠다)

이상은 평소에 김천을 방문하면 엄마가 해주는 음식이다.

명절에는 여기에 제사밥(비빔밥의 일종-일명 헛제사밥)과 탕국이 추가 된다. 제사를 하지는 않아도 명절에 제사밥을 먹지 못하면 아쉽다. 특히 제사밥은 탕국과 먹어야 제격에 맞다. 탕국은 무우와 고기를 넣고 푹 끓이게 되는데 무우 삼는 냄새가 그렇게 향기(?)로울수 없지만 제사밥과 같이 먹으면 입에서 무우와 고기가 같이 녹는다. 이런 탕국과 제사밥은 꼭 같이 먹어야 한다.
예전에 아내가 결혼 후에 제사밥을 처음 먹어 보고 너무 맛있다고 첫째 휘연이 임신 했을때는 제사밥이 먹고 싶다고 해서 엄마가 서울 오는 길에 제사밥을 바로 비벼 먹을 수 있도록 요리해서 공수해 준 적도 있었다.

명절의 기쁨 중에 하나는  엄마의 음식이다.  이 음식이 엄마의 사랑이다.
이번 추석에  먹은 것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엄마의 사랑이다. 영양가가 매우 높다.

by HappyGuy | 2008/09/15 00:05 | iFamily | 트랙백 | 덧글(2)

2008년 여름 더위를 피한곳-북부해수욕장

2008년 여름을 정리해 본다.

포항에서 북부 해수욕장은 외부에는 잘 알려져 있지만 포항사람들에게는 깨끗하지 못한 환경때문에 최근까지 외면 받아왔다
최근에 환경 개선과 부대 시절 재 정비로 그리고 불꽃 축제로 인해서 이전보다는 많이 깨끗해 졌다.
이번 여름에 이도우 집사님 가정이 북부 해수욕장에 텐터를 치고 휴가를 보내기에 염치 없지만 숫가락만 들고 저녁마다 해수욕장을 나갔다.


텐트뒤로 보이는 아파트가 이도우 집사님이 사시는 아파트이다. 아파트 바로 앞이 해수욕장이기에 집앞에서 휴가를 보낸것과 같다. 포항이기에 가능한 휴가이다.


수심이 얕아서 애들이 놀기에 안전한 해수욕장이다. 애들은 점심때부터 일찍 나가 있었기에 승연이와 휘연이는 원없이 놀았다. 해수욕장은 모두 좋은데 딱 하나의 단점은 사워후에도 온몸과 차에 모래가 남아 있는 느낌이라서 놀고 난뒤가 개운하지가 않다는 것이다. 애들만 사워시키고 나는 옷만 말리고 집에 와서 샤워를 했다.

그래도 해수욕장에서 시켜서 먹는 자장면은 정말 일품이었다.


by HappyGuy | 2008/09/11 22:44 | iFamily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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