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가정교육

아침 풍경

휘연이와 승연이는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하는 일은 소파에 앉아서 성경읽기이다
휘연이는 매일 성경 1장. 승연이는 아직 글 읽기가 익숙하지 않아서 1주일간 똑같은 시편을 읽는다.
이제는 습관이 되어서 성경읽기가 일상이 되었다

애들이 경쟁속에서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기를 기도한다.
요즈음 가정 예배는 창세기의 요셉이야기를 읽고 있다. 애들에게 요셉과 같이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 이야기를 해 준다.

나자신 스스로에게 애들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하나님 말씀이라고 거듭거듭 되새긴다. 아무리 신앙적인 부모라도 애들 교육만큼은 어쩔수 없이 세상의 방법을 따라 한다고 한다. 애들이 내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에서 기본을 가르치는 부모이고 싶다. 나머지는 하나님이 책임지시리라 믿는다.

by HappyGuy | 2008/06/30 23:01 | iFamily | 트랙백 | 덧글(2)

최선을 다하면 되지!

최근에 수희가 휘연이에게 공부를 시키면서 요번 시험에서 너의 목표 점수는 무엇이냐고 물었다.
휘연이 대답이 "그냥 최선을 다하면 되지!"
이 대답을 듣고 수희가 할말을 잃었단다.

우리가 평소에 아이들에게 결과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가르치지만 막상 아들에게 이런 대답을 듣게 되니 조금 더 욕심이 생기는 것이 부모 마음이라고 할까?

그래도 결과에 대한 욕심은 접고 아들이 최선을 다하는 삶속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삶이기를 기도한다.

by HappyGuy | 2007/10/13 20:17 | iFamily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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