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휘연이에게 축구 경기장을 한번 데려 가겠다고 약속을 하고 미루다 보니 마침 이번주 토요일에 포항 스틸러스의 홈경기가 있어서 애들을 데리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축구장을 찾았다.
입구에서 하는 싸인회에서 싸인도 받고 포항스틸러스 상의도 하나씩 사입고 축구장으로 들어갔다
이날 경기는 대구팀과의 경기 작년 우승팀이 포항스틸러스 전후반 우세한 경기로 3:0으로 이겼다.
이전에 생가했던 것 보다는 축구장의 크기가 작고 90분 경기가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아쉽게는 팬들에게 주는 공을 받아 주지 못해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