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이라는 책을 읽다가 고슴도치 컨셉이라는 것을 보게 되었다.
여우는 꾀가 많아서 여러가지 계획을 세우고 지혜롭게 행동하지만 결국에는 그 행동의 복잡함 때문에 그가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 이에 반해서 고슴도치는 겉보기에는 우둔해 보이지만 단순한 방법하나로 그가 원하는 결과를 얻는다
옆에서 보기에는 여우가 더 똑똑해 보이나 결과적으로 봤을 때는 고슴도치가 더 지혜롭게 산다는 것이다.
기업이든 개인이든 만족할만한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단순 명괘한 논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단순한 3가지의 질문이지만 꼭 있어야만 될 것들이다.
1. 지금 나는 나의 재능에 맞는 일을 하고 있는가? 나의 하는 분야에서 누구보다 자신감있게 이 일을 잘 해 나갈수 있나?
2. 일에 대한 대가(경제적)를 충분히 받고 있나?
3. 정말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그 일의 과정 자체를 즐기는가?
이세가지의 물음에 긍적적으로 대답할수 있다면 일에 있어서는 행복한 사람일 것이다.
현재로서는 나는 이 세가지 모두에 긍정적이다. 감사한 일이다.